야간조업 중이던 외국인 선원 그물에 걸려 숨져

2026-05-20 09:58   사회

 사진출처:부산해경

부산 앞바다에서 야간조업 중이던 외국인 선원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젯밤 9시쯤 부산 수영구 민락항 동쪽 약 31㎞ 한일어업협정선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4.85톤급 어선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선원 한명이 투망 작업 도중 그물줄에 신체 일부가 걸리며 바다로 추락했으며 다른 선원은 이를 붙잡으려다 함께 물에 빠졌습니다.

두 사람 모두 구조됐지만 먼저 물에 빠진 외국인 선원은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배영진 기자 ica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