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용납 어려운 규모의 보상 요구 굽히지 않아” [자막뉴스]

2026-05-20 12:15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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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하자, 삼성전자가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어떠한 경우에라도 파업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사후조정에서 막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적자 사업부에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다"며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