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만난 푸틴, 절뚝거리며 나타나…또 다시 건강 이상설? [현장영상]

2026-05-20 14:41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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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절뚝거리며 나타나 또 다시 건강 이상설이 제기 됐습니다.

20일(현지시각) 푸틴 대통령은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을 만나 악수를 했습니다. 지난해 9월 전승절 이후 8개월 만의 방중입니다.

그런데 이날 푸틴 대통령이 시 주석을 만나러 가는 장면에서 다소 다리를 절뚝거리는 모습이 포착 됐습니다. 이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푸틴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또 다시 제기 됐습니다.

앞서 미국 뉴욕포스트는 11일(현지시각) “푸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각)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제81주년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했는데 부은 얼굴과 피곤한 표정이 여러 사진에 포착 됐다”며 건강 이상설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또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는 “푸틴 대통령이 암살 위협을 우려하고 있다”며 “외부 활동을 줄이고 러시아 당국이 푸틴 대통령과 주변 인사들에 대한 보안을 크게 강화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