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벽보, 내일부터 3만 6500여 곳에 게시

2026-05-20 17:01   정치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벽보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내일부터 전국 3만6500여 곳에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게시한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또 후보자의 재산과 병역, 납세, 전과 등 정보공개자료와 정책과 공약이 게재된 책자형 선거공보를 오는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할 예정입니다.

선관위 특히 "게시된 벽보에 낙서를 하거나 찢는 등 훼손 행위는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벽보 내용 중 경력·학력 등에 거짓이 있다면 누구든지 관할 선거구 선관위를 거쳐 상급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거짓으로 판명되면 그 사실을 공고하게 됩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