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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속…이마트·신세계 등 관련주 동반 하락
2026-05-20 17:48 경제
서울 시내 스타벅스. 사진=뉴시스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 관련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의 최대 주주인 이마트를 비롯해 신세계그룹 관련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는 5.45% 급락한 8만850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마트는 논란이 불거진 지난 18일에는 3.41%, 19일에는 7.66%의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신세계(-2.27%)도 논란 이후 사흘 연속 하락중이며 신세계인터내셔날(-4.14%), 광주신세계(-3.46%), 신세계I&C(-7.00%), 신세계푸드(-2.52%) 모두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스타벅스코리아 최대 주주인 이마트와 함께 신세계그룹도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인한 불매 운동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시민단체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정 회장은 19일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모든 책임이 제게 있음을 통감한다.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