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중국 산시성 광산 폭발 사고에 “깊은 애도와 위로”

2026-05-25 09:33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사고에 대해 "중국 정부와 관계 당국의 노력으로 이번 사고가 조속히 수습되길 바란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4일) 자신의 SNS에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과 중국 국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면서 "아울러 부상자 모두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AFP에 따르면, 지난 22일 중국 산시성의 산시퉁저우그룹 소유 류선위 탄광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산시성은 중국 최대의 석탄 산지로, 사고 당시 탄광 지하에서 작업 중이던 247명 가운데 최소 90명이 숨졌으며 12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부상자 가운데 4명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