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과일 가게 천막 ‘펄럭’…이후 폭발

2026-05-28 20:4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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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천 부평구로 가보겠습니다.

과일 가게에 설치된 천막이 갑자기 크게 펄럭이고요.

도로 위로 파편들이 쏟아집니다.

잠시 뒤, 한 남성이 건물 밖으로 뛰쳐나오는데요.

남성의 바지가 완전히 찢겨져 있습니다.

인천의 한 아파트 상가동 건물에서 폭발 사고가 난 건데요.

이 사고로, 건물에 있던 작업자 네 명이 다쳤습니다.

[목격자]
"폭탄 터진 줄 알았습니다. 한마디로. 나가봤더니 화상 입은 기사 분이 가스 잠그는 동작을 하시더라고요."

소방에 따르면 작업자들이 LPG 가스통에 가스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정전기가 발생하면서 폭발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다행히 주변에 행인이 없어서,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