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사전투표율 20.94%…역대 지방선거 최고치

2026-05-30 16:05   정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20.94%(누적 기준)로 집계돼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934만 7567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이는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제8회 지방선거 전체 사전투표율 20.62%를 0.32%포인트(p) 웃도는 수치입니다.

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18.39%)보다는 2.55%p 높습니다.

지역별로 전남의 사전투표율이 35.89%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31.96%로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는 16.5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가장 많은 인구가 모인 경기는 18.49%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이외 △광주 24.82% △강원 24.62% △세종 24.18% △경남 22.03% △충북 21.24% △서울 20.87% △제주 20.74% △경북 20.34% △충남 20.24% △대전 19.94% △울산 19.73% △인천 19.15% △부산 18.98% 순이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