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구로 갑니다.
김부겸 추경호 두 후보, 일찌감치 사전투표 마치고 시민들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이혜주 기자가 두 후보와 함께 다닌 뒤, 서문시장 가서 대구 민심도 담아왔습니다.
[기자]
30분 간격으로 사전투표를 마친 민주당 김부겸,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정치 변화가 오면 대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추경호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오만한 정권을 견제하기 위해서 보수의 심장 대구를 꼭 지키고."
각각 '변화'와 '보수의 심장' 외치고 다른 시장으로 이동합니다.
김 후보, 칠성시장에서도 '변화'를 호소했습니다.
[현장음]
"이번에는 좀 바뀌어야 되는데. <바뀌기는 사장님만 결심하면 돼.>"
[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보수를 살려달라. 살면 저거만 삽니까? 우리 대구시민 다 디지뿌고 그래서 이번에는 화를 좀 내셔야 된다."
추 후보는 빨간색 찍어 달라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추경호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빨간 고추처럼 전부 빨간색에 투표 좀 하이소."
[현장음]
"추경호, 사랑합니다. 2번."
대구 민심은 어떨까요.
[현장음]
"다음 정류장은 서문 시장입니다."
[김현욱 / 서문시장 상인(김부겸 지지)]
"한 번 좀 바꿔보면 좋지 않을까. 변화가 되지 않고 여전하다."
[성효분 / 서문시장 상인(추경호 지지)]
"국무총리 때도 대구에 말 한마디 안 하고 가만히 있다가. 보수 자존심이나 지키자."
아직은 고민이란 의견도 많았습니다.
[태숙원 / 서문시장 상인]
"반반이에요. 민주당이 지금 시장이 되면 그래도 예산은 빨리 가지고 오지 않겠나. (그런데) 아직은 민주당에 정이 안 가니까."
[구기모 / 서문시장 상인]
"정책 이런 걸 보면 김부겸 씨를 뽑아야 되는데, 대구까지 내줘뿌면 민주당에 내줘뿌면 좀 안 되지 않나."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취재: 김건영 김정환
영상편집: 박형기
대구로 갑니다.
김부겸 추경호 두 후보, 일찌감치 사전투표 마치고 시민들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이혜주 기자가 두 후보와 함께 다닌 뒤, 서문시장 가서 대구 민심도 담아왔습니다.
[기자]
30분 간격으로 사전투표를 마친 민주당 김부겸,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정치 변화가 오면 대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추경호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오만한 정권을 견제하기 위해서 보수의 심장 대구를 꼭 지키고."
각각 '변화'와 '보수의 심장' 외치고 다른 시장으로 이동합니다.
김 후보, 칠성시장에서도 '변화'를 호소했습니다.
[현장음]
"이번에는 좀 바뀌어야 되는데. <바뀌기는 사장님만 결심하면 돼.>"
[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보수를 살려달라. 살면 저거만 삽니까? 우리 대구시민 다 디지뿌고 그래서 이번에는 화를 좀 내셔야 된다."
추 후보는 빨간색 찍어 달라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추경호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빨간 고추처럼 전부 빨간색에 투표 좀 하이소."
[현장음]
"추경호, 사랑합니다. 2번."
대구 민심은 어떨까요.
[현장음]
"다음 정류장은 서문 시장입니다."
[김현욱 / 서문시장 상인(김부겸 지지)]
"한 번 좀 바꿔보면 좋지 않을까. 변화가 되지 않고 여전하다."
[성효분 / 서문시장 상인(추경호 지지)]
"국무총리 때도 대구에 말 한마디 안 하고 가만히 있다가. 보수 자존심이나 지키자."
아직은 고민이란 의견도 많았습니다.
[태숙원 / 서문시장 상인]
"반반이에요. 민주당이 지금 시장이 되면 그래도 예산은 빨리 가지고 오지 않겠나. (그런데) 아직은 민주당에 정이 안 가니까."
[구기모 / 서문시장 상인]
"정책 이런 걸 보면 김부겸 씨를 뽑아야 되는데, 대구까지 내줘뿌면 민주당에 내줘뿌면 좀 안 되지 않나."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취재: 김건영 김정환
영상편집: 박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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