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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조국 ‘약진’…여론조사 상승세 누구?

2026-05-29 19:08 정치

[앵커]
지금부터는 6일 앞두고 마지막 공표된 여론조사로 판세를 보겠습니다.

저희가 주목한 건 추세입니다.

이제부턴 여론조사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이 추세가 계속 갈지, 반대로 갈지는 알수 없습니다.

먼저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 대선주자로 거론되면서도 거대 양당과 맞선 한동훈, 조국 후보의 상승세가 눈에 띕니다.

이솔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여론조사 공표금지 전 실시된 부산 북갑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민주당 하정우 후보 35%, 무소속 한동훈 후보 39%로 오차범위 내 접전.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14%였습니다.

약 3주 전 조사와 비교해 하 후보는 3%p, 박 후보는 12%p 떨어지고 한 후보가 18%p 상승했습니다.

다른 조사도 비슷한 흐름입니다.

9일 만에 한 후보는 10%p 오른 반면, 하 후보와 박 후보는 각각 1%p, 6%p 떨어졌습니다.

3강 구도의 경기 평택을 판세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어제 발표된 조사에서 민주당 김용남 26%, 국민의힘 유의동 20%, 조국 29%로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직전 조사보다 조 후보와 유 후보가 각각 2%p, 3%p 올랐고 김 후보는 5%p 하락했습니다.

다른 조사에서도 조 후보와 유 후보는 직전 조사보다 지지율이 오른 반면 김 후보는 6%p 떨어졌습니다.

조국·한동훈 두 차기 대권주자의 상승세가 끝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영상편집 :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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