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LG 전자 직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협력업체 직원이 조금 전 구속됐습니다.
60대 남성, 피해자에게 죄송하다면서도 "해고 통보에 분노를 참지 못했고, 갑질에 가까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는데요.
LG전자 측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즉각 반박했습니다.
노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법원에 들어서는 60대 남성.
LG전자 직원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영장 심사를 받으러 온 정모 씨입니다.
피해자에게 죄송하다면서도 해고 통보에 분노를 참지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모 씨/흉기난동 피의자]
"해고 통보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했고요. 피해자에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정모 씨/흉기난동 피의자]
"엄청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갑질이라고 표현할 정도고요. 같은 공간에 근무하도록 안 돼 있는 게 법인데."
협력사 직원이 원청 직원들과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자체가 문제란 겁니다.
LG 측은 "가해자에게 다른 업무를 제안했을 뿐 어떠한 해고 통보도 없었다"며 "직장 내 괴롭힘이나 하대, 무시 등 부당한 언행을 가한 정황도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흉악 범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일방적 주장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뉴스 노은수입니다.
영상취재: 조승현
영상편집: 장세례
LG 전자 직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협력업체 직원이 조금 전 구속됐습니다.
60대 남성, 피해자에게 죄송하다면서도 "해고 통보에 분노를 참지 못했고, 갑질에 가까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는데요.
LG전자 측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즉각 반박했습니다.
노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법원에 들어서는 60대 남성.
LG전자 직원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영장 심사를 받으러 온 정모 씨입니다.
피해자에게 죄송하다면서도 해고 통보에 분노를 참지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모 씨/흉기난동 피의자]
"해고 통보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했고요. 피해자에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정모 씨/흉기난동 피의자]
"엄청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갑질이라고 표현할 정도고요. 같은 공간에 근무하도록 안 돼 있는 게 법인데."
협력사 직원이 원청 직원들과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자체가 문제란 겁니다.
LG 측은 "가해자에게 다른 업무를 제안했을 뿐 어떠한 해고 통보도 없었다"며 "직장 내 괴롭힘이나 하대, 무시 등 부당한 언행을 가한 정황도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흉악 범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일방적 주장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뉴스 노은수입니다.
영상취재: 조승현
영상편집: 장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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