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도 투표를 독려하고자 소중한 국민의 권리인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그런데, 투표 도중에 유효표가 맞는지 확인하러, 기표소를 잠시 나왔고, 야권에서는 비밀투표 원칙을 어겼다며 무효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나란히 줄을 서 있습니다.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정당색을 피한 회색 넥타이 차림입니다.
[현장음]
"<총 8장이고요, 상단 테이프 밀봉 후에 투표함에 넣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어 김혜경 여사와 함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합니다.
그런데, 투표 도중 기표소를 잠시 나옵니다.
[현장음]
"이게 동그랗게 완전하게 안 찍히고 이런 식으로 반만 찍히는데 괜찮나요? 무효가 되거나 그러진 않습니까? <괜찮습니다.>"
투표용지에 도장이 제대로 찍힌 건지, 유효표가 맞는지 확인하러 나온 걸로 보이는데 국민의힘에선 '비밀투표 원칙'을 위배한 엄중한 사안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유권자 어느 누구도 투표지를 타인에게 공개할 수 없다"며 '무효처리'를 주장했고 정희용 사무총장은 "기표 용지가 노출됐다면 어느 당 후보에게 투표했는지 알려졌을 가능성이 높다"며 '선거개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실무 과정의 해프닝을 두고 억지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고의로 보여준 게 아니어서 공개된 투표지로 볼 수 없다"며 "유효한 투표"라고 설명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김기태 채희재
영상편집: 배시열
이재명 대통령도 투표를 독려하고자 소중한 국민의 권리인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그런데, 투표 도중에 유효표가 맞는지 확인하러, 기표소를 잠시 나왔고, 야권에서는 비밀투표 원칙을 어겼다며 무효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나란히 줄을 서 있습니다.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정당색을 피한 회색 넥타이 차림입니다.
[현장음]
"<총 8장이고요, 상단 테이프 밀봉 후에 투표함에 넣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어 김혜경 여사와 함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합니다.
그런데, 투표 도중 기표소를 잠시 나옵니다.
[현장음]
"이게 동그랗게 완전하게 안 찍히고 이런 식으로 반만 찍히는데 괜찮나요? 무효가 되거나 그러진 않습니까? <괜찮습니다.>"
투표용지에 도장이 제대로 찍힌 건지, 유효표가 맞는지 확인하러 나온 걸로 보이는데 국민의힘에선 '비밀투표 원칙'을 위배한 엄중한 사안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유권자 어느 누구도 투표지를 타인에게 공개할 수 없다"며 '무효처리'를 주장했고 정희용 사무총장은 "기표 용지가 노출됐다면 어느 당 후보에게 투표했는지 알려졌을 가능성이 높다"며 '선거개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실무 과정의 해프닝을 두고 억지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고의로 보여준 게 아니어서 공개된 투표지로 볼 수 없다"며 "유효한 투표"라고 설명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김기태 채희재
영상편집: 배시열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