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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전북도지사, 여전히 혼전

2026-05-29 19:12 정치

[앵커]
추세 조차 잡히지가 않는 그야말로 혼전인 지역도 있습니다.

부산과 전북.

전북은 여론조사에 따라 이기는 후보가 다를 만큼 혼전 양상입니다.

이어서 박선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공개된 부산시장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민주당 전재수 후보 48%,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32%로 두 후보 격차는 16%p.

공표 기준으로 8일 전 7%p 였던 격차가 벌어진 겁니다.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도 전 후보가 박 후보를 13%p 차이로 앞섰습니다.

열흘 전 6%p였던 두 후보의 격차가 두 배 넘게 벌어진 겁니다.

하지만 같은 날 발표된 또다른 조사에선, 전 후보 46%, 박 후보 37%, 9%p 차이로, 지난 4월 조사 때 격차 10%p보다 다소 줄었습니다.

전북은 추세를 확인하기 힘들 정도로, 혼전 양상입니다.

조사에 따라 승자가 엇갈렸습니다.

그제 발표된 여론조사에선 민주당 이원택 35.3%로 무소속 김관영 51.9%로 김 후보가 이 후보를 16%p 넘게 앞섰습니다.

반면 어제 나온 조사에선 이 후보 46%, 김 후보 38%로 이 후보가 8%p 높았습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편집: 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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