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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31일 첫차 부터 모든 열차 정상 운행

2026-05-30 15:20 경제,사회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일부 열차의 운행이 중지 또는 조정되고 있는 27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소문 고가도로 사고 여파로 수일째 차질을 빚던 열차 운행이 31일부터는 정상화됩니다.

30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소문고가 사고 복구를 모두 마치고 31일 첫차부터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현재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758회서 643회로 줄어 평시대비 운행율이 84.8%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고속열차(KTX, KTX-이음)는 397회서 341회로 85.9%를, 일반열차(ITX-새마을·마음, 무궁화호 등)는 361회서 302회로 83.7% 수준입니다.

코레일은 31일부터 모든 열차의 정상 운행이 가능토록 임시 정비했던 차량들을 순차적으로 교체하며 기지에 입고시켜 유지보수 점검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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