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 씨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지난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 종로경찰서는 임 씨를 강도상해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쯤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있는 김규리 씨의 집에 무단 침입해 강도짓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임 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규리 씨 집이 나온 방송 영상을 유튜브로 보고 위치를 확인했다"는 취지로 진술하는 등 계획 범죄 정황을 사실상 시인한 상태입니다.
앞서 김 씨는 지난 2022년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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