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증 수여식 제공: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7월 10일까지 서울시 도시외교담당관을 통해 명예시민을 추천받는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서울시 공식 행사초청, 시정 관련 위원회 참여 등 다양한 시정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서울 대표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현재 서울에서 3년 연속 거주중이거나 누적 5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 중 △대내외적으로 시 위상을 제고한 사람 △시민 생활, 문화 활동 증진에 공헌한 사람 △경제 발전에 기여한 사람 △과학·기술 분야 선진기술에 기여한 사람 등입니다.
외국인 명예시민이란 서울과 세계를 잇는 역할을 수행한 외빈이나 시정 발견, 시민 생활에 기여한 외국인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1958년부터 운영해 온 제도입니다. 지금까지 총 100개국 968명의 외국인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해에는 AI 기술 기반 의료영상 분석을 연구한 브라질의 페레이라 프라가 루이스 필립, 서울 소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스타트업 해외 투자유치를 지원한 미국 안수인 등 17명이 선정됐습니다.
추천은 서울특별시의회장, 공공단체 장(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법인, 단체의 장)이나 사회단체 장 또는 30인 이상 서울 시민 연대 서명을 통해 가능합니다.
추천 양식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 서울소식 → 고시·공고 「2026 서울특별시 외국인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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