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해헙 뉴시스
영국 매체 ‘더 선’ 등 외신들은 28일(현지시각)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의 드론이 미군 병력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들에 위협이 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이날 새벽 오전 1시30분쯤(현지시각)에는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 동쪽에서 최소 3~4차례 폭발음이 들린 가운데 이란 국영TV는 방공망이 가동됐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이 폭발음이 미국의 추가 공습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다르아바스는 페르시아만의 핵심 항구 도시로, 앞서 25~26일에도 미군의 공격 대상이 된 바 있습니다. 당시 미군은 “자위권 발동”을 명분으로 미사일 발사 기지와 기뢰 부설 선박 2척을 타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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