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26일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국립 군사 의료센터에서 방금 건강검진을 마쳤다"며 "모든 것이 정상인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훌륭한 의사들과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 이제 백악관으로 돌아간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다음달 생일이 지나면 80세가 되는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손등 멍 자국과 다리 부종 등으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백악관은 지난해 7월 트럼프 대통령이 다리 부종 증세로 종합 검진을 받은 결과 만성 정맥 부전을 진단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4월에 이어 10월에도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1년에 한 차례 받는 통상적인 검진 주기보다 짧아 건강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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