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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세 서울 청년, 공연 연극 관람비 20만 원 지원

2026-05-26 20:02 사회

 2026 서울청년문화패스 행사 현장 (사진 제공: 서울시)

서울에 사는 21~23세 청년이라면 연간 최대 20만 원의 연극, 공연 관람비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된 문화 지원 사업인 서울청년 문화패스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중 상시 모집하며, 온라인 '청년몽땅정보통’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문화패스 전용 체크카드를 발급하면, 연극, 뮤지컬, 클래식, 국악 등 예술 공연의 관람비를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며, 건당 7만 원 이내까지 예매가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에게 무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공연봄날'도 개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해당 청소년 가족까지 대상을 넓혀 약 8만 명에게 180회 내외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각 문화재단 등 서울시 주요 문화 기관과 협력한 공연을 비롯해 기획 공연과 공모 선정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연극·뮤지컬·음악·전통극 등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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