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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AI로 앱 만들수 있게…서울시·KAIST 인재양성 프로그램

2026-05-26 20:08 사회

 (사진 제공: 서울시)

서울시와 KAIST가 협업해 AI 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와 KAIST가 AI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참가자는 AI와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산업디자인 등 5개 미래 유망 분야 가운데 관심 분야를 선택해 프로젝트 기반 교육에 참여하게 됩니다.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AI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됩니다. 참가 학생들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진로 탐색 리포트 작성과 앱 제작, 시제품 설계 등의 과제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6, 7월엔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이후 8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오프라인 집중 캠프에서 실습을 합니다. 온라인 과정은 총 6회차로 진행하며 KAIST 대학(원)생 멘토단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 캠프는 온라인 교육 우수 참여자와 서울런 AI 관련 프로그램 이수자 중 약 60명을 선발해 운영합니다. 참가자들은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와 가족이 참석하는 발표회와 시상식을 엽니다.

참가 신청은 오늘(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서울런 누리집에서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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