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쯤(현지시각) 반다르아바스 동쪽 지역에서 최소 3차례 폭발음이 들렸으며, 이후 현지 방공망이 몇 분간 가동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폭발 원인과 정확한 발생 위치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나 시설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폭발 원인도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반다르아바스는 호르무즈 해협과 가까운 이란의 핵심 항구 도시로,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폭발 발생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