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받아 파손된 한국 선박 나무호에 대한 정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부는 오늘(27일)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지 조사를 진행해 발견한 비행체의 잔해 등을 조사한 결과 "이란산 터보제트 엔진과 유사"했다며 "부품에서 이란의 제조사 각인으로 추정되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나무호 공격 비행체가 이란의 구형 누르 대함미사일 가능성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나무호에 대한 공격과 관련해 "이란의 고의성은 현재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이란대사를 초치해 강력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나무호는 지난 4일 미상 비행체 2대의 공격을 받아 불이 났고, 선체 좌측 선미 외판이 폭 약 5m, 선체 내부로 깊이 약 7m까지 훼손됐습니다.
정부는 사고 이후 현지 조사를 진행해 발견한 비행체의 잔해를 지난 15일 국내로 들여왔고,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기관이 정밀 분석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정부는 오늘(27일)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지 조사를 진행해 발견한 비행체의 잔해 등을 조사한 결과 "이란산 터보제트 엔진과 유사"했다며 "부품에서 이란의 제조사 각인으로 추정되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나무호 공격 비행체가 이란의 구형 누르 대함미사일 가능성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나무호에 대한 공격과 관련해 "이란의 고의성은 현재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이란대사를 초치해 강력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나무호는 지난 4일 미상 비행체 2대의 공격을 받아 불이 났고, 선체 좌측 선미 외판이 폭 약 5m, 선체 내부로 깊이 약 7m까지 훼손됐습니다.
정부는 사고 이후 현지 조사를 진행해 발견한 비행체의 잔해를 지난 15일 국내로 들여왔고,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기관이 정밀 분석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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