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2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 형식으로 열린 '달구벌 정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 후보는 오늘(27일) 대구 달서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번 특검법이 전국을 흔들어 놓았을 때 신중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고 말씀드렸더니 금방 대통령이나 지도부가 받아들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어 "대구에는 정말 30년 만에 오랜만에 기회가 왔다. 국민의힘을 정신 차리게 하려면 저를 꼭 써주시면 좋겠다”며 “대구시민 여러분께서 대구 경제를 살릴 마지막 기회라고 호소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대해서는 5·18 정신 폄훼는 안되지만 기업에 대한 압박으로 확대 되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 지원과 관련해서는 전직 대통령을 정치판에 소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대구시장으로 오면 대구에 살고 계신 전직 대통령을 찾아뵙는 것은 예의의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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