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넣은 250달러 지폐가 곧 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시각 28일 미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이 250달러 지폐에 트럼프 얼굴을 넣어 발행하도록 인쇄국을 압박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는 이미 인쇄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행정부 내에선 이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 워싱턴포스트가 인용한 관계자들은 현재 연방법상 이미 숨진 고인만 지폐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지만, 트럼프 얼굴 발행에 반대한 미 최초 여성 조폐국장 패티 솔리메네는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전보 조치됐습니다.
미 재무부도 공식 발표를 하진 않았습니다. 미 건국 250주년을 맞아 250달러 지폐에 트럼프 대통령을 담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은 지난해 의회에 발의됐지만, 의회에 계류 중입니다. 트럼프 얼굴을 넣은 지폐가 실제 발행된다면 미국 화폐에 살아있는 인물이 등장하는 첫 사례가 됩니다.

현지시각 28일 미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이 250달러 지폐에 트럼프 얼굴을 넣어 발행하도록 인쇄국을 압박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는 이미 인쇄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행정부 내에선 이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 워싱턴포스트가 인용한 관계자들은 현재 연방법상 이미 숨진 고인만 지폐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지만, 트럼프 얼굴 발행에 반대한 미 최초 여성 조폐국장 패티 솔리메네는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전보 조치됐습니다.
미 재무부도 공식 발표를 하진 않았습니다. 미 건국 250주년을 맞아 250달러 지폐에 트럼프 대통령을 담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은 지난해 의회에 발의됐지만, 의회에 계류 중입니다. 트럼프 얼굴을 넣은 지폐가 실제 발행된다면 미국 화폐에 살아있는 인물이 등장하는 첫 사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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