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고속열차 운행률은 70% 수준에 머물며 철도 이용객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KTX를 포함한 전체 열차 735회 가운데 542회만 운행합니다.
193회 운행이 중지되며 운행률은 전날(82.3%)보다 8.6%포인트(p) 하락한 수치입니다.
KTX와 KTX-이음 등 고속열차는 전체 383회 가운데 270회만 운행합니다. 운행률은 70.5%로 전날(77.0%)보다 6.5p 낮아졌습니다.
운행 중지 구간은 행신역~서울역과 서울역~청량리역입니다.
ITX-새마을·마음과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전체 352회 가운데 272회만 운행합니다.
80회 운행이 중지되며 운행률은 77.3%를 기록했습니다. 이 역시 전날(87.2%)에 비해 9.9p 감소한 수치입니다.
ITX-새마을·마음 경부·호남·전라선은 서울·용산·수원역을 출발·도착역으로 운영합니다. 무궁화호 경부·호남·전라선은 대전역과 서대전역까지만 운행합니다.
장항선 열차는 천안역을 출발·도착역으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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