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 수원시 연무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삼일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유권자들이 생애 첫 투표를 마친 뒤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사진=뉴시스
첫날 동시간대 사전투표율을 비교하면 2022년 제8회 지방선거(8.22%)보다 1.03%포인트(p), 2018년 제7회 지방선거(7.09%)보다는 2.16%p 높습니다.
호남 3개 시·도는 모두 두 자릿수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하며 높은 투표 열기를 보였습니다. 전남이 18.61%로 가장 높았고, 전북 15.91%, 광주 11.34%였습니다.
대구는 7.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수도권 사전투표율은 △서울 8.76% △인천 8% △경기 7.68%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외 △강원 11.75% △경남 9.84% △제주 9.89% △경북 9.68% △충북 9.67% △세종 9.54% △충남 9.24% △부산 8.5% △대전 8.5% △울산 8.43%로 나타났습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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