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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흔들” 미 동부 대낮 강력한 두 차례 폭발음
2026-05-31 11:34 국제
유토이미지 <사진=뉴시스>
미국 매세추세츠 주를 비롯한 동부 일대에 30일 오후(현지시간) 대형 빌딩이 흔들릴 정도로 큰 폭발음이 두 차례 들었다는 지역 주민들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미국 현재 매체들은 신고가 빗발치고 동부 여러 주 주민들이 SNS 글에서도 폭발음이 들렸을 때 자기들이 있던 빌딩들이 흔들릴 정도였다는 증언이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유성협회는 폭음들은 직경 약 1m까지 커다란 운석이 뉴햄프셔 주와 매사추세츠 주 경계선, 보스턴 시 근처의 대기층에 진입할 때 난 소리라고 발표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도 운석이 대기층에 진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1미터 가까운 것은 큰 것"에 해당하다면서 "대개는 지상에 충돌하기 이 전에 다 타서 없어진다, 지상에까지 떨어진 것 같지는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NASA는 운석이 시속 12만 700km 속도로 지구를 향해 날아와 지상 60km 상공에서 부서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