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31일 오전 대구 중구 달성공원 새벽시장을 찾아 지역 청년들과 인사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실내체육관을 다목적 아레나로 리모델링하는 등 ‘K-스타시티 대구’ 추진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정부와 4대 기획사가 추진하는 계획이 본격 가동될 때, 대구가 선제적으로 도시 기반을 갖춰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자는 복안"이라면서 임기 내 BTS 공연을 유치하고, 대구 출신 BTS 멤버 슈가와 뷔를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 멤버들의 이름을 딴 거리와 기념관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 후보 측은 복합 대구 출신 케이팝 스타는 물론 스포츠 스타 등의 성장 스토리를 소개하는 공간을 만들어 청소년들의 예술적 도전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