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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저격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낙제 대상…부산 맡겨선 안 돼” [현장영상]

2026-05-31 11:31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부산 북구갑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향해 “국민 앞에 했던 약속도 지키지 못했다”며 “부산을 맡길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후보는 2024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시절 채상병 특검 제3자 추천안을 제안하며 진상규명을 약속했고, 윤석열 정부 공약이었던 특별감찰관 추천과 임명 절차도 진행하겠다고 밝혔지만 결과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북구를 대한민국 1순위로 만들겠다며 또다시 수많은 공약을 내놓고 있다”며 “공당의 대표자로서 국민 앞에 한 약속도 지키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무엇이 다르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이번 후보자 토론은 한 후보가 왜 국회의원으로서 낙제 대상인지를 여실히 보여준 계기였다”며 “이러한 후보에게 부산을 맡길 수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하정우 후보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에서 인정한 새로운 AI시대에 특화된 인재”라며 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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