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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20대女 성추행’ 60대 “딸 같아서 만졌다” 황당 변명! “정신 질환 치료 목적” 발뺌…데프콘 “입만 열면 거짓말” 격분

2026-05-31 11:17 연예

  (사진 제공 =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 '모녀 성착취' 가짜 도인, 증거 들이대자 "고소해" 적반하장?! 김풍 "진짜 쓰레기...용납할 수 없어" 분노 폭발!
- '268만 뷰튜버' 이사배, 이제 힙합계까지 접수?! '선배' 데프콘도 놀란 반전 랩 실력 "'언프리티 랩스타' 나가도 될 정도"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모녀를 동시에 농락한 '가짜 도인'이 수많은 사기 행각과 성착취 증거 앞에서도 "고소하라"는 적반하장 태도로 역대급 분노를 유발한다.

6월 1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하 '탐비') 속 '탐정 24시'에서는 "엄마를 가스라이팅 중인 '자칭 도인'의 실체를 밝혀달라"는 의뢰가 마침내 충격적인 결말을 맞는다. 의뢰인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초능력을 써 사람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 유부녀인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마귀 퇴치'를 빌미로 성관계를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 명목으로 의뢰인까지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자신이 과거 한의사였다고 주장하며 무면허 침 시술을 일삼고, 성분이 불분명한 의약품까지 제조·판매해온 정황도 드러났다.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약값 명목으로 편취한 돈만 2천만 원이 넘었다. 심지어 그는 사주 상담을 가장해 잠입한 탐정에게도 거리낌 없이 침을 놓았고, 멀쩡히 살아있는 어머니의 천도재까지 유도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 부부 탐정단은 그동안 확보한 증거와 탐문 결과를 토대로 그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마지막 작전에 나선다. 가짜 도인은 천도재 상담을 이유로 찾아간 탐정단 앞에서도 "한의사와 중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으며 염력을 쓸 수 있다"고 거짓말을 늘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완전 '입벌구'"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이후 탐정단이 도인과 의뢰인 어머니의 대화 녹취를 들려주며 "의뢰받고 온 탐정"이라고 밝히자, 그는 "상당히 불쾌하다"며 노골적인 불쾌감을 드러낸다. 이어 "나는 도인이라고 한 적도 없고, 사람을 정신적으로 지배한 사실도 없다"고 발뺌한다.

의뢰인 어머니와의 성관계에 관한 질문에는 "사생활"이라며 답변을 회피하는가 하면, 의뢰인 성추행에 대해서는 "순수하게 딸 같은 마음에서 한 행동"이라고 주장한다. 급기야 그는 "(의뢰인이)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며 오히려 의뢰인을 정신 질환으로 몰아가고, 끝까지 성추행을 '영적 치료'라고 우기기까지 한다. "내가 잘못을 저질렀다면 고소하라"는 뻔뻔한 그의 태도에 '탐비' 스튜디오도 분노에 휩싸인다. 유인나는 "보기가 너무 부끄럽다"며 '대리 수치'를 호소하고, 김풍은 "용납할 수가 없다. 진짜 쓰레기 같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인다. 과연 탐정단은 가짜 도인의 실체를 밝혀내고, 의뢰인의 어머니를 가족의 품으로 되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268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뷰튜버' 이사배가 일일 탐정으로 출격한다. 정식으로 앨범까지 발매하며 가수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육각형 크리에이터' 이사배는 이 자리에서 지난달 발매한 신곡 'SPECTRUM'을 특유의 쫄깃한 랩톤으로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예상 밖의 랩 실력에 모두가 감탄을 쏟아낸 가운데, 데프콘은 "'언프리티 랩스타'에 나가도 될 정도"라며 래퍼 선배로서 아낌없는 극찬을 보낸다. 이사배의 찰진 보이스가 빛난 즉석 미니 콘서트와 뜨거운 현장 반응은 6월 1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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