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엔 5파전으로 치열한 경기 평택을로 가봅니다.
가짜 후보 마케팅 논란에 단일화 논란까지, 오늘도 후보들은 숨 쉴 틈 없이 난타전을 이어갔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72시간 선거 유세에 나선 민주당 김용남 후보.
상대 후보들의 네거티브 공세가 도를 넘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용남 /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
"이걸 욕을 한마디 하고 싶은데 욕은 하면 안 되고, 아무 문제가 없는 것까지 마치 문제가 있는 것처럼 과장해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를 향해선 "'가짜 민주당 후보' 마케팅을 멈추라"며 공세를 폈습니다.
그러자 조 후보, 민주당과 김 후보가 "자기 정치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후보]
"민주당의 평택을 후보와 일부 지도부는 더 크고, 더 단단해지는 민주개혁진영을 만드는 일에 반대했습니다. 지금 도대체 뭐하고 계신 겁니까?"
조 후보는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도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한 것에 대해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이자 합리적인 보수마저 죽이는 '내란 단일화'"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유 후보는 김 후보와 조 후보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 등을 싸잡아 비판하며 "사상 최악의 후보들이 평택의 대표가 되는 건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기 평택을 5파전 경쟁,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최창규
이번엔 5파전으로 치열한 경기 평택을로 가봅니다.
가짜 후보 마케팅 논란에 단일화 논란까지, 오늘도 후보들은 숨 쉴 틈 없이 난타전을 이어갔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72시간 선거 유세에 나선 민주당 김용남 후보.
상대 후보들의 네거티브 공세가 도를 넘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용남 /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
"이걸 욕을 한마디 하고 싶은데 욕은 하면 안 되고, 아무 문제가 없는 것까지 마치 문제가 있는 것처럼 과장해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를 향해선 "'가짜 민주당 후보' 마케팅을 멈추라"며 공세를 폈습니다.
그러자 조 후보, 민주당과 김 후보가 "자기 정치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후보]
"민주당의 평택을 후보와 일부 지도부는 더 크고, 더 단단해지는 민주개혁진영을 만드는 일에 반대했습니다. 지금 도대체 뭐하고 계신 겁니까?"
조 후보는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도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한 것에 대해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이자 합리적인 보수마저 죽이는 '내란 단일화'"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유 후보는 김 후보와 조 후보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 등을 싸잡아 비판하며 "사상 최악의 후보들이 평택의 대표가 되는 건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기 평택을 5파전 경쟁,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최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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