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이천IC 부근 화물차 2대 추돌…2명 부상

2026-06-03 09:42   사회

 사고 현장(독자 제공) <사진=뉴스1>

오늘(3일) 아침 6시 50분쯤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이천IC 부근을 달리던 22톤 화물차가 8.5톤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두 화물차의 40대 남성 운전자 남성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2명 모두 음주나 무면허 등 교통법규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추돌 여파로 두 화물차가 5개 차선 가운데 3개 차선을 가로막으면서 이 일대에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화물차를 견인하는 등 사고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