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기 위해 2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7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 참사 희생자 5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대전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 분석 결과를 통해 사망자 5명에 대한 DNA 감정을 마쳐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족들에게 확인 결과를 통보하고 시신을 인도할 예정입니다.
특히 숨진 5명 가운데 2명은 20대 후반 계약직 근로자로 이들은 지난 2월 함께 입사한 입사 동기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20년 넘게 근무한 장기근무자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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