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 개표율 13%…민주 14 ·국힘 2곳 우세

2026-06-03 22:29   정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 마련된 동구 개표소에서 선거사무원들이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4곳, 국민의힘은 2곳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으로 전국 16개 시도지사 선거 개표율은 13.19%로 집계됐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개표가 늦었던 서울은 오후 10시가 돼서야 겨우 개표율 5.40%를 기록했습니다.

정원오 민주당 후보 65.66%,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31.95%를 기록했습니다.

부산(개표율 14.44%)은 전재수 민주당 후보 53.77%,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44.70%입니다.

대구(개표율 13.23%)는 김부겸 민주당 후보 53.48%,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5.46%입니다.

울산은 개표율 12.75%에 김상욱 민주당 후보 53.73%,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41.39%를 기록 중입니다.

경남은 개표율 14.87%에 김경수 민주당 후보 49.64%,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50.35%입니다.

경북은 18.50%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64.75%를 득표하며 35.24%를 득표한 오중기 민주당 후보에 앞서고 있습니다.

호남에서는 전북이 개표율 20.03%로 이원택 민주당 후보는 52.52%, 김관영 무소속 후보는 41.37%를 기록 중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개표율 21.60%로 민형배 민주당 후보가 81.62%,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는 9.15%를 기록 중입니다.

충북은 개표율이 27.66%에 신용한 민주당 후보가 54.29%,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45.70%로 집계됐습니다.

세종은 조상호 민주당 후보 55.44%,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 41.11%로 개표율은 12.01%입니다.

충남(개표율 11.97%)은 박수현 민주당 후보가 58.73%,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41.26%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은 개표율 12.87%에 허태정 민주당 후보 60.97%,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36.85%입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가 개표율이 13.94%인 상황에서 추미애 민주당 후보가 51.09%,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43.15%로 집계됐습니다.

인천은 개표율 4.87%에 박찬대 민주당 후보 60.04%,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 39.04%를 기록했습니다.

강원은 개표가 20.93% 진행된 가운데 우상호 민주당 후보가 53.80%,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46.19%를 기록했습니다.

개표율 33.47%인 제주는 위성곤 민주당 후보가 61.35%,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35.34%를 기록 중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