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3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내부 회의를 엽니다.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 과천청사를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을 만나 "12시(4일 0시)에 긴급위원회를 소집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송파·강남·광진구의 7개동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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