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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첫 방문지는 PC방…“깜짝 선물 준비했다”
2026-06-05 19:43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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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젠슨황 CEO 이 회동 직전에는 한국의 PC방을 찾았습니다.
세계적 프로게이머 페이커와도 만났습니다.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도 했는데, 이 소식은 장호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젠슨 황 CEO의 첫 방문지는 PC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찾아간 겁니다.
황 CEO는 페이커와 한국 e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한국의 게이밍 문화가 e스포츠를 대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그건 한국 덕분이었습니다. 나도 당신의 팬입니다."
자사 그래픽카드에 직접 사인을 하며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페이커의 서명이 들어간 전 세계 하나뿐인 한정판입니다. 100만 달러 가치가 있을지도 몰라요."
서로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했고, 경품 추첨까지 진행하며 30분 넘게 팬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황 CEO.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가장 그리웠던 건 역시 프라이드치킨이었어요."
국내 기업들에 대한 친근함도 드러냈습니다.
SK와 삼성은 물론,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도 준비해뒀다고 밝혔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습니다."
닷새간의 방한 일정에 돌입한 황 CEO는 LG와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을 만나 AI 협력 방안과 사업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 입니다.
영상취재: 이승헌 조승현
영상편집: 조성빈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