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참석하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 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섭니다.
젠슨 황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이 자리에서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93번이 새겨진 두산 유니폼을 입고 등장할 예정입니다.
타석에는 두산 창립 연도인 1896년을 의미하는 96번 유니폼을 입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들어섭니다.
이밖에도, 젠슨 황은 국내 주요 게임사 관계자들과 만납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관계자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그는 서울대 AI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 LG그룹, 현대차그룹, 네이버 성남 사옥 방문 일정 등도 조율 중입니다.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