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6일 중요 군수공장을 방문해 미사일 생산 실태를 점검했다고 7일 보도했다. <사진=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생산능력을 5년 안에 2.5배로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주요 간부들과 중요 군수 공업 기업소를 방문해 "우리 무력의 작전집단편성과 전투편제가 수정되는데 맞게 그 수요가 대폭 늘어나게 되는 미사일 정량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주문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기업소가 상반기 중요 무기 생산계획을 기한 안에 완수하고 하반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내고, 보고받은 미사일총국의 계획을 당 중앙위 전원회의 심의에 올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앞서 지난 3일에는 새로운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하는 등 최근 군사적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