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북 김정은, 언제나 이곳에서 환영받는 손님”

2026-06-07 10:11   국제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6일(현지 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그는 언제나 이곳에서 환영받는 손님"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김(왼쪽)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3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영빈관에서 회담을 마친 후 함께 회담장을 나오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하 "언제나 이곳에서 환영받는 손님"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현지시간 6일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행사장에서 김 위원장의 방러 시기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알려진 것이 없다고 설명했지만, 앞서 지난 2024년 6월 북한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하고, 김 위원장을 자국에 초청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대변인 역시 김 위원장이 상시 초청을 받은 상태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