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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0.4% 국민의힘 41.6%…2030 흔들렸다
2026-06-10 19:1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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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당 지지율도 선거 이후 크게 출렁이고 있습니다.
선거 이후 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딱 붙었습니다.
특히 2030 여론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준성 기잡니다.
[기자]
오늘 발표된 정당 지지율 조사입니다.
민주당 40.4% 국민의힘 41.6%로, 오차범위 내로 붙었습니다.
지방선거 일주일 전 진행한 조사 대비 민주당은 4.2%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4.9%p 올랐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주당은 최저치, 반대로 국민의힘은 최고치입니다.
또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관찰됐습니다.
민주당 38.6%, 국민의힘 38.1%로 양당 격차는 단 0.5%p.
지방선거 일주일 전 시행한 직전 조사에서 11.7%p였던 양당 지지율 격차가 크게 좁혀졌습니다.
특히 2030 세대 지지율이 출렁였습니다.
40대~60대 연령층의 민주당 지지율은 소폭 오르거나, 일부 감소했는데, 20대 이하 지지율은 9.7%p, 30대 지지율은 무려 20%p가 떨어졌습니다.
[엄기홍 /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2030들은 민주당을 기득권 세력으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돈 열심히 벌어봐야 집 못사고 일자리(찾기)도 힘든 걸 만든 책임(주체) 중에 하나가 민주당이다..."
선거 이후 여권 인사들 사이에선 "청년 세대의 마음을 돌리지 못하면 다음 선거 더 어려워진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영상취재 : 김명철
영상편집 : 구혜정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