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란도 참지 않고 곧바로 맞대응 했습니다.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를 겨냥해 미사일 공습을 가했습니다.
전투기 격납고까지 공격대상에 포함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송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의 탄도미사일이 고고도에서 상공을 가릅니다.
미국이 이란 군사시설과 통신탑 등에 대한 공습을 펼치자, 이란이 중동 전역에 있는 미군 기지에 대한 보복에 나섰습니다.
밤에도 공격이 이어졌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타격했고 요르단 공군기지 내 목표물 4곳도 장거리 미사일을 통해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요르단의 미군기지에선 방어 미사일이 날아올라 요격에 나섰습니다.
이란은 요르단의 미공군 기지 내 F-35 전투기 격납고와 지휘통제센터 등 핵심 시설을 표적으로 공격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
"(범죄자 미군이 추가공격을 할 경우) 더 광범위하고 엄중한 공격이 수행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반면 미국은 이란 공격 대부분을 막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번 충돌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국면에 접어든 이후 최대 규모로 분석됩니다.
쿠웨이트와 바레인은 방공망을 가동하고 주민 대피령을 발령했으며 요르단 정부는 이란 미사일 5기를 요격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
영상편집: 구혜정
송정현 기자 [ssong@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