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절대 못 비켜”…카트로 주차칸 막은 여성, 왜?

2026-06-11 21:2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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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건은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대형마트 주차장이고요.

카트를 잡고 있는 여성이 보이는데요.

그런데 이 여성, 주차장 칸 바로 앞에 서 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쳐다보자, 카트 위에 털썩 앉아버리는데요.

이때 차량 한 대가 들어오고요.

여성의 손짓에 따라, 운전자가 트렁크를 엽니다.

그리고는 카트 위에 커다란 짐들을 내려놓기 시작합니다.

이후 여성이 맡아둔 주차장 칸으로, 차량을 주차시키는데요.

남성은 여성의 남편이었고요.

여성이 남편 차를 주차시키기 위해서 버틴 시간, 무려 7분이었다고 전해집니다. 

영상 제보자는, "제가 주차 좀 하겠다, 사람이 이렇게 서 있는 게 어딨냐"고 문제제기를 했다하고요.

여성은, "큰 짐이 있어서 여기에 주차하고 짐을 내려야 한다, 절대 못 비킨다"고 답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