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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항미원조 기념관’ 연수 기획 논란 감사 착수 [현장영상]
2026-06-15 13:5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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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사업회가 초중고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항일유적지 탐방 연수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중국 단둥의 '항미원조기념관' 방문을 추진해 논란이 일었는데요.
국방부가 이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이유를 불문하고 관련 일정을 검토했던 것은 중대한 과오라고 국방부는 판단하고 있다"며 "감사를 통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라를 위해 싸운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누가 되는 일이 없어야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