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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고발”
2026-06-15 14:56 정치
15일 오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유튜버 전한길 씨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해온 유튜버 전한길씨가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 등을 송파서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오늘(15일) 낮 기자회견에서 "선관위가 투표함만 챙겨가고 기표용구와 대조명부 등 핵심 증거물을 노인정에 그대로 버려두고 떠났다"면서 "법원이 증거보전 결정 내렸는데도 선관위는 '폐기물 처리업체 인계해 처리'했다고 거짓말을 해"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명의 공익 제보자들이 노인정에서 직접 확보했고 선관위가 버리고 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씨는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부정선거론을 퍼트리는 것은 문제 본질 왜곡하는 반사회적인 행태라고 이야기하거나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잠실 시위는 불법 행위로서 동조하면 패가망신한다는 대국민 협박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전면적인 부정선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