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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탱크데이’ 감사한 신세계그룹 감사팀장 참고인 조사
2026-06-17 13:53 사회
사진=뉴시스
스타벅스 코리아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이 오늘(17일) 오전부터 양종완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상무)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 상무는 지난달 2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대국민 사과 뒤 진행한 자체 조사 결과 발표에서 "현재까지 고의성을 입증할 명확한 증거는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제출받은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양 상무에게 조사 내용에 담기지 않았던 내용 등에 대해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