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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구긴 호날두…포르투갈 조롱한 콩고 팬들
2026-06-18 19:41
[앵커]
슈퍼스타,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이 약체로 꼽히던 콩고와 1대1로 비기며 체면을 구겼습니다.
무득점 굴욕의 호날두, 콩고 팬들의 조롱을 받아야 했는데요.
잉글랜드 주장 케인은 멀티골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두 스타의 희비가 엇갈린 하루, 이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신난 관중들이 땅에서 위로 튀어 오르며 한 번에 구호를 외칩니다.
[현장음]
"수~~~"
콩고민주공화국이 포르투갈과 1대1로 비기며 선전하자, 콩고 팬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표 세리머니를 따라하며 조롱한 겁니다.
6번째 월드컵에 나선 호날두는 월드컵 통산 23경기째지만, 이번 경기에서 무득점 무도움으로 침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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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댈러스 도심에 크로아티아의 초대형 국기가 등장했습니다.
영국과의 경기를 앞둔 크로아티아 팬들이 퍼레이드를 펼친 겁니다.
하지만 결과는 영국의 완승.
영국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크로아티아를 4대 2로 꺾었습니다.
[해리 케인 / 영국 축구대표팀 주장]
"월드컵에서 10골 득점을 기록한 건 매우 특별한 일입니다. 커리어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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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스타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월드컵.
프랑스 없이는 월드컵이 불가능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출전 선수 중 99명의 국적이 프랑스로 집계된 겁니다.
부모 혹은 조부모의 국적을 따라 출전이 가능한 피파 규정 때문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