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과 미래 “장동혁의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스스로 사퇴할 것” [현장영상]

2026-06-25 14:0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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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진 모임 '대안과 미래'가 장동혁 대표의 전날 기자회견과 관련해 장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재선거 주장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성권 의원은 2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잘못된 강성 노선과 배제의 정치로 선거 패배를 자초하고 당을 혼란에 빠뜨린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으로는 당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장 대표가 복귀 일성으로 불가능한 재선거를 주장한 것은 당의 총의를 대표 스스로 거부한 해당행위"라며 "신뢰 없는 리더십으로는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 장 대표는 스스로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신동욱 최고위원을 비롯한 선출직 최고위원들의 결단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의원은 "재선거 문제는 지난 17일 의원총회를 통해 당의 총의로 결정된 사안"이라며 "당 대표가 독단적으로 재선거를 주장하는 것은 정당 민주주의를 해치는 것으로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장 대표를 포함한 의원총회를 열어 비밀투표 등을 통해 재선거 문제에 대한 의원들의 총의를 다시 모아야 한다"며 "정점식 원내대표가 당 대표의 개인 의견 표명으로 당이 혼란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