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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미용실에서 80대 남성 흉기난동…30대 여성 미용사 중상 [자막뉴스]
2026-07-02 14:4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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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경남 거제시의 한 미용실에서 80대 남성이 흉기난동을 벌였습니다.
30대 여성 미용사가 크게 다쳤고, 손님 40대 남성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경찰은 현장에서 80대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는데, 범행 이후 음독한 것으로 추정돼 현재 병원에서 검사 중입니다.
경찰은 호전되는 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