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김종석의 리포트]홍명보, 귀국 이틀 만에 전격 미국행
2026-07-02 21:02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잠시 뒤에 저희가 단독 취재한
홍명보 감독 인터뷰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홍 감독은 귀국 이틀 만에
미국으로 출국을 했습니다.
당분간은
미국에 머물 예정인 걸로 알려졌는데요.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한
청문회를 검토 중입니다.
홍명보 감독이
국회에 증인으로 불려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2년 전에 살펴봤던
홍 감독의
선임과정부터
다시 들여다보겠다는 겁니다.
[조계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2024년 9월)]
불공정한 절차에 의해서 감독에 선임이 된 것이 확인되었을 때는 어떻게 하실거냐고요.
[홍명보 /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2024년 9월)]
불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 감독의 연봉 지급 내역 등도
청문회 점검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증인 소환도
높게 점쳐집니다.
[강유정 /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2024년 9월)]
계모임이나 동아리 모임도 요즘 정관이 확실해요. 동네 계모임이나 동아리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정몽규 / 대한축구협회장(2024년 9월)]
뭐 지금까지 관행상 그 이사회 결의는 선임한 보안을, 보안적인 이유 때문에 선임한 다음에 추후, 추후 추임받습니다.
또 하나
홍명보 감독
청문회 뿐 아니라
이제 경찰
수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까지 내몰렸습니다.
한 시민단체가
능력에 비해
20억 원의 과한 연봉을 받아
대한축구협회에
손해를 끼쳤다는 주장입니다.
[김순환 /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
전혀 능력이 안 되는 사람이 능력이 되는 것처럼 국민을 기만해가지고 그 돈을 받았기 때문에….
홍 감독
본인이 고발당한 건
처음이죠.
시민단체는
정몽규 회장과
이임생 전
축구협회 기술이사도
업무방해 등으로
추가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