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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장윤기 사건’ 당시 광주광산경찰서장 등 6명 대기발령
2026-07-07 20:31 사회
사진 출처: 뉴스1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증거인멸 의혹을 받는 담당 수사 관계자와 지휘부가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
경찰청은 오늘(7일) 광주광산서장과 형사과장 등 지휘관 2명과 강력팀 소속 팀원 4명 등 총 6명을 대기 발령 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된 강력팀장 A경감은 직위 해제됐습니다.
A경감은 장윤기의 차량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케이블타이 등 일부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A 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도 광산 경찰서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영장실질심사는 내일 오전 11시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